신민아, 세련되고도 사랑스러운 '봄의 여신'…김우빈 반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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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신민아는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200호 특별판인 3월호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지난 2013년 8월 얼루어 코리아의 창간 10주년 기념판에 첫 한국인 모델로 나선바 있는 신민아는 이번에도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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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커버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커리어우먼의 모습으로 오늘날 여성의 이미지를 잘 대변한 한편, 화보에서는 사랑스럽고 모던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해 산뜻한 봄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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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민아는 하늘에서 사흘간 휴가를 받아 내려온 엄마가 딸 곁에 지내며 벌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담은 판타지 영화 '휴가'의 출연을 확정하고 현재 촬영 중이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SBS 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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