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형래 SBS 정책문화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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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정점은?
신현영 /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3번·17번 환자 통해 '약물효과·대증요법' 효과 얻어"
"방역·검역 잘돼…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겠다는 생각 들어"
"일본 크루즈선 승객들, 1대 1 격리 시설로 옮기고 진단 검사 실시해야"
김형래 / SBS 정책문화팀 기자
"17번 환자, 마중 나온 교수·간호사들에 감사 전해"
"중국 상황 나아지지 않는다면 코로나 19 안심하기엔 일러"
"일본 크루즈선, 추가 확진 우려…'신속 조치' 요구 목소리 높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