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줄 순 없지!' 탄탄한 수비…오지영의 멋진 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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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에서 4연승을 달린 인삼공사, 어제(12일) 수비가 탄탄했는데요, 포기를 모르는 오지영 선수의 멋진 디그로 파워스포츠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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