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 신종코로나 확진자 7명 추가…40명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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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7명 더 늘어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싱가포르에서 확진자는 모두 40명이 됐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싱가포르 정부는 밝혔습니다.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는 모두 싱가포르 시민이거나 영주권자로, 최근 중국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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