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후 6시 10분쯤 경북 칠곡군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5살 공모 씨가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 씨가 술에 취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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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오후 6시 10분쯤 경북 칠곡군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5살 공모 씨가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 씨가 술에 취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