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중국법인 17일부터 공장 재가동 정다은 기자 입력 2020.02.07 19:24 수정 2020.02.07 19:24 현대·기아차는 중국법인 공장을 17일부터 재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다음 주에 중국 공장 방역을 하고 생산설비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주재원들은 공장 가동준비에 필요한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