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선배 뒤통수 때린 공…신입 선수의 '민망한 실수' 이성훈 기자 입력 2020.02.07 08:04 수정 2020.02.07 08:04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의 신인 안예림 선수가 조금은 민망한 실수를 했습니다. 서브로 팀 선배 박정아 선수의 뒤통수를 때린 뒤 정말 미안해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