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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류현진·김광현, 2020시즌 위해 출국…남다른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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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그리고 이달 2월 2일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메이저리그 첫발을 내딛는 김광현 선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8년 차 메이저리그 시즌 2를 도전하는 류현진 선수(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2020시즌을 준비하는 두 선수의 마음은 남달랐습니다.

올해 8년 차 메이저 리그 경력의 류현진 선수는 LA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내셔널리그에서 아메리칸리그를 준비해야 합니다.

인터뷰에서도 말했지만 토론토는 에이스 류현진을 믿고 있다고 했고 류현진 선수도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광현 선수는 먼저 성공한 류현진 선수에게 많은 조언을 들었으며 꼭 팀의 중요한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출국 전 두 선수의 기자회견을 영상토크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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