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전국 대학에 개강을 4주 이내에서 연기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중국에서 들어온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입국 후 14일 동안 대학에 오지 않도록 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확진 환자가 갔던 곳 근처에 있는 성북구와 중랑구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42곳에 대해서 휴업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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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전국 대학에 개강을 4주 이내에서 연기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중국에서 들어온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입국 후 14일 동안 대학에 오지 않도록 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확진 환자가 갔던 곳 근처에 있는 성북구와 중랑구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42곳에 대해서 휴업 명령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