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영상] 신종코로나 2번째 환자 '첫 퇴원'…주치의 브리핑


동영상 표시하기

신종로코나 2번째 환자가 확진자 가운데 처음으로 퇴원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오늘(5일) 오후 4시 기자회견을 열고 '2번째 확진 환자'의 치료 과정과 경과에 대해 브리핑했습니다.

진범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는 발열과 인후통을 겪던 2번째 확진 환자는 6번의 신종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오늘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진용 인천의료원 감염관리실장은 첫번째 확진 환자도 상태가 완화돼 잘 지내고 있다면서, 지난 3일과 4일에 진행된 검사에서 2번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오면 격리 해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의 설명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