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 통합' 창원시, 인구 100만 명 지키기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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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진해 등과 통합한 창원시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지만 지난 9년 연속 인구가 줄어들면서 인구 100만 명 선을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2010년 109만여 명으로 출범한 통합 창원시는 그동안 4만 5천여 명이 줄어 통합 9년이 지난 지난해 말 기준 104만 4천여 명으로 기록됐습니다.

이는 허성무 시장이 마지노선으로 정한 105만 명 아래로 내려간 것입니다.

창원시는 주력인 조선, 기계 산업의 부진 등으로 젊은 층이 이탈이 심화된 것이 주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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