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2차 전세기 교민들 태우고 이륙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인근 지역의 우리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한 전세기가 우한에서 이륙했습니다.

어젯(31일)밤 9시 18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우한에 도착한 대한항공편 전세기는 교민들을 태우고 조금 전 우한 텐허 공항에서 이륙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