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특별위원회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확산 방지책을 논의한다.
특위 위원장인 김상희 의원을 비롯해 기동민·남인순·오제세·맹성규·윤일규·인재근·정춘숙·진선미 의원이 참석한다.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으로 내정된 김성수 의원의 승계자 허윤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도 위원으로 참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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