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신종코로나 첫 확진…홍콩 경유 우한 출신 여성 김윤수 기자 입력 2020.01.30 18:43 수정 2020.01.30 18:43 필리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필리핀 보건당국은 홍콩을 거쳐 지난 21일 필리핀에 도착한 우한 출신 38세 중국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19 현황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코로나19 현황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