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대신 코비 이름·등 번호…'멘토' 추모한 조코비치 입력 2020.01.29 21:16 수정 2020.01.29 21:16 동영상 표시하기 테니스 스타 조코비치가 '자신의 멘토'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했습니다. 경기 후 중계 카메라에 사인 대신 코비의 이름과 등 번호, 그리고 딸의 애칭을 적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