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대신 코비 이름·등 번호…'멘토' 추모한 조코비치


동영상 표시하기

테니스 스타 조코비치가 '자신의 멘토'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했습니다.

경기 후 중계 카메라에 사인 대신 코비의 이름과 등 번호, 그리고 딸의 애칭을 적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