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튀면 어쩌라고" 알바생 마스크 못 쓰게 하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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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마스크를 끼지 말래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수많은 고객을 직접 응대해야 하는 서비스직 노동자들의 걱정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불안해할 수 있다'며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일부 업체의 지침 때문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한 각종 질병 감염 위협에 그대로 노출된 채 일하고 있는 사람들. 실제로 소비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종업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스브스뉴스가 만나본 사람들의 속마음,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연출 박경흠 남영주 / 촬영 문소라 정훈 / 편집 배효영 / 조연출 한유진 인턴 권서현 인턴 김지윤 인턴 김지수 인턴 / 내레이션 김지영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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