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 현미경으로 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했지만, 임상시험에 1년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홍콩대 연구진이 첫번째 확진자에게서 바이러스를 뽑아낸 뒤에, 백신을 제조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연구진은 아직 동물시험과 사람을 상대로 한 임상시험까지 마무리하려면 적어도 1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전자 현미경으로 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했지만, 임상시험에 1년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홍콩대 연구진이 첫번째 확진자에게서 바이러스를 뽑아낸 뒤에, 백신을 제조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연구진은 아직 동물시험과 사람을 상대로 한 임상시험까지 마무리하려면 적어도 1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