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신종코로나 확진자 4명으로 늘어…상태 위중" 김용철 기자 입력 2020.01.29 03:29 수정 2020.01.29 05:25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프랑스에서 네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확인됐다고 프랑스 앵포 라디오가 보도했습니다. 확진자는 중국인 관광객으로, 현재 파리 시내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위중한 상태라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 코로나19 현황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코로나19 현황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