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신동, 비포 앤 애프터 보니..."요요걱정 끝"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말 116kg 체중에서 17kg을 감량한 신동은 최근까지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진행, 현재 30kg 가까운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연습실에서 촬영한 셀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동은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이전에 비해 훨씬 더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2014년 촬영한 사진과 비교해보면 현재 신동이 상당한 체중을 감량했음을 눈치챌 수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과거 '요요신동'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을 반복했다는 신동은 최종 목표인 75kg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진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은 28일 슈퍼주니어 정규 9집 리패키지 신곡 '이야이야오(2YA2YAO)'로 컴백한다.

(SBS 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