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한 코로나' 확진자 5명으로 늘어…애리조나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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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5명으로 늘었습니다.

미국 보건당국은 현지시간 26일 애리조나주 매리코파에서 다섯 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네 번째 확진자가 나온 것을 포함해 하루 사이 환자가 2명 늘었습니다.

미 보건당국은 이들 5명 모두 중국 우한에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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