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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범슨' 지략에 선수들이 응답했다!…한국 축구,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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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학범슨'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준결승에서 호주를 꺾고, 올림픽 티켓을 따냈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더블 스쿼드 운영과 연이은 교체 카드 성공으로 지략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도 김학범 감독을 존경하고 따르며 치켜세웠습니다. 스포츠머그에서 호주전 승리 직후 김학범 감독과 선수들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이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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