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1시 20분쯤 대전 대덕구 경부고속도로에서 48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가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김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새벽 1시 20분쯤 대전 대덕구 경부고속도로에서 48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가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김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