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1일)밤 8시 10분쯤 경북 김천시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진압 당시 컨테이너 안에서 불에 탄 시신이 한 구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컨테이너에 거주하던 62살 이 모 씨의 시신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21일)밤 8시 10분쯤 경북 김천시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진압 당시 컨테이너 안에서 불에 탄 시신이 한 구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컨테이너에 거주하던 62살 이 모 씨의 시신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