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6일)밤 10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성주 휴게소 인근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22톤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1살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의식을 찾는 대로 음주 여부를 비롯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어젯(16일)밤 10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성주 휴게소 인근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22톤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1살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의식을 찾는 대로 음주 여부를 비롯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