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충돌' 약식기소 의원들, 정식 재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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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과 관련해 검찰이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한 국회의원 11명을 법원이 정식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에 따라 약식 기소됐던 곽상도 의원 등 한국당 의원 10명과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정식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법원은 "약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해 재판장이 정식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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