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양육비 안 주면 최대 14년형"…'배드파더스 무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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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강민서 양육비해결모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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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명예냐 아이 생계냐…법원은 '아이 생계' 손 들어줬다

강민서 / 양육비해결모임 대표

"배드 파더스 판결, 한부모 가정 양육자의 절실함이 통한 듯"

"'10명 중 8명' 양육비 못 받아…판결 무시하기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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