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구가 2년 만에 42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구미시 인구수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41만9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천700여 명 줄었습니다.
특히 경기침체와 대기업의 탈구미 현상으로 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양포동과 인동동의 인구가 527명 감소했고 신생아 수도 1천500여 명 줄었습니다.
구미시 인구가 2년 만에 42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구미시 인구수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41만9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천700여 명 줄었습니다.
특히 경기침체와 대기업의 탈구미 현상으로 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양포동과 인동동의 인구가 527명 감소했고 신생아 수도 1천500여 명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