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챔피언십 개최국 태국, 바레인 5대 0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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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최종예선을 겸해 열린 아시아 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개최국 태국이 바레인을 무려 5대 0으로 대파하고 기분 좋은 첫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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