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저녁 6시 55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한 모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모텔 3층의 객실과 복도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고, 대피했던 투숙객 4명이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모텔 관리인과 투숙객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6일)저녁 6시 55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한 모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모텔 3층의 객실과 복도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고, 대피했던 투숙객 4명이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모텔 관리인과 투숙객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