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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윤성빈이 돌아왔다!…0.05초 차 짜릿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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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켈레톤 간판 ‘아이언맨’ 윤성빈 선수가 월드컵 3차 대회에서 2위 독일의 가스너와 0.05초 차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윤성빈은 통산 10번째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지수와 정승기는 각각 6위와 9위를 차지했는데, 스켈레톤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3명이 함께 상위 10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손에 땀을 쥐는 윤성빈 선수의 레이스를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박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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