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낮 강원도 춘천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꺼지지 않고 있어서 오늘도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오늘 아침 7시부터 헬기 9대와 인력 2백여 명을 투입해 다시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림 당국은 현재 60% 정도 진화 됐으며 연기가 많이 나고 있지만 불길이 민가로 번질 위험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어제 낮 1시 50분쯤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한 야산에서 시작해 임야 3헥타르를 태웠습니다.
어제(4일) 낮 강원도 춘천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꺼지지 않고 있어서 오늘도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오늘 아침 7시부터 헬기 9대와 인력 2백여 명을 투입해 다시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림 당국은 현재 60% 정도 진화 됐으며 연기가 많이 나고 있지만 불길이 민가로 번질 위험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어제 낮 1시 50분쯤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한 야산에서 시작해 임야 3헥타르를 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