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신부 전혜빈, 발리 결혼식 화보…훤칠한 신랑도 살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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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37)이 결혼식 화보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2일 전혜빈의 결혼식 화보를 공개했다.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공개된 화보 속 전혜빈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훤칠한 키의 신랑 뒷모습, 옆모습 등도 살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전혜빈 신랑은 2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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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로미오프렌즈, 아벨바이케이, 와일드디아, 웨딩21, 미즈노블, 웨딩미]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SBS funE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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