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20km가 넘는 속도로 내려오는 스키 활강에선 균형을 '살짝'만 잃어도 크게 넘어지기 쉬운데요, 이 선수는 달랐습니다.
스키 한쪽이 날아갔는데도 한 발로 버텨 부상을 피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시속 120km가 넘는 속도로 내려오는 스키 활강에선 균형을 '살짝'만 잃어도 크게 넘어지기 쉬운데요, 이 선수는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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