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뽀글이, 내가 버린 '페트병'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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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걷다 보면 도톰하고 귀여운 플리스 소재의 옷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플리스를 버려지는 페트병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내가 버린 페트병이 예쁜 플리스가 된다니 신기하긴 한데…일반 플리스와 비교해 품질에 차이는 없을까요? 재활용 플리스 제품을 파는 판매 업체에 물어봤습니다.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조제행 이아리따/ 연출 구민경/ 조연출 이다경인턴/ 촬영 오채영/ CG 백나은/ 제작지원 환경부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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