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밤 8시 16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의 6층짜리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4층에 있던 5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건물 3층을 태워 1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전자부품작업장이 있던 3층에서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23일) 밤 8시 16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의 6층짜리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4층에 있던 5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건물 3층을 태워 1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전자부품작업장이 있던 3층에서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