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부터 산청·함양서 새해맞이 '곶감 축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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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다음 달 2일부터 나흘 동안 곶감 주산지인 경남 산청과 함양에서 곶감 축제가 열립니다.

곶감 축제는 산청 남사예담촌과 함양 상림공원에서 펼쳐지며 지리산권인 산청과 함양 지역은 바람이 많이 불고 일교차가 커서 예로부터 곶감을 만들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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