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새 크리스마스 카드를 열었더니 "HELP ME…", 교도소에서 메시지가?


동영상 표시하기

6살 영국 소녀 플로렌스 위디콤은 친구들에게 카드를 쓰기 위해 테스코에서 고양이가 산타 모자를 쓰고 있는 귀여운 카드를 샀습니다. 플로렌스는 카드를 열어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 누가 벌써 카드에 글을 써놨어요. 웃기지 않아요?" 새 카드에 이미 메시지가 적혀 있었던 거죠. 카드에는 누군가에게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이세미, 편집 : 박경면)

댓글
댓글 표시하기
비디오머그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