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이 새로 지어져 개장 기념행사를 열었는데요, 은퇴한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가 장애인, 비장애인과 함께 혼성 릴레이를 펼쳤습니다.
'육상 황제' 볼트, 도쿄올림픽 스타디움 개장 기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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