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정 베스트 1위는? '성매매 집결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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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조사한 '2019 대구시정 베스트 10'에서 성매매 집결지 폐쇄가 시민들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프로젝트 선포와 칠성 야시장 개장, 축구 전용 경기장과 함께 전성기를 맞은 대구 FC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일부터 닷새 동안 홈페이지와 길거리 투표를 통해 진행됐고 시민 7,297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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