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미래차 산업 발전 전략 발표'가 오늘(17일) 시청 시민홀에서 자동차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울산시는 2030년 미래차 글로벌 선도 도시를 위해 6천500억 원을 투입해 미래차 연구소 설립과 혁신클로스터 조성, 전기차와 수소차 기술개발에 나섭니다.
또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개발 등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50개 이상 기술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울산 미래차 산업 발전 전략 발표'가 오늘(17일) 시청 시민홀에서 자동차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울산시는 2030년 미래차 글로벌 선도 도시를 위해 6천500억 원을 투입해 미래차 연구소 설립과 혁신클로스터 조성, 전기차와 수소차 기술개발에 나섭니다.
또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개발 등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50개 이상 기술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