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돼야 연예인이지! 훈훈한 미담이란 이런 것!
SBS 모바일24가 고르고 강력 추천하는 뉴스, 픽픽쓰!
SBS의 '젊은 피' 4인의 에디터가 함께합니다.
(출연: 한상우, 한류경, 김휘란 / 진행: 이응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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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픽쓰] 이게 진짜 상남자! 도로 위 성자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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