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6일)밤 11시 10분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신갈 분기점 근처에서 1톤 화물 트럭이 앞서 가던 25톤 화물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인 45살 송 모 씨가 얼굴과 다리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송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16일)밤 11시 10분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신갈 분기점 근처에서 1톤 화물 트럭이 앞서 가던 25톤 화물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인 45살 송 모 씨가 얼굴과 다리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송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