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 있는 대나무 밭에 불이나 4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어젯(13일)밤 전북 고창군 고수면에 있는 대나무 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밭에 있던 대나무 100여 주가 모두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밭주인 62살 유 모 씨가 화목보일러 재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창에 있는 대나무 밭에 불이나 4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어젯(13일)밤 전북 고창군 고수면에 있는 대나무 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밭에 있던 대나무 100여 주가 모두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밭주인 62살 유 모 씨가 화목보일러 재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