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자 구한 가수 에이톤 경찰 포창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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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가수 에이톤(본명 임지현)이 성폭행을 하려다가 도망치던 남성을 현장에서 업어치기로 붙잡은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에서 포창을 받는다.

에이톤은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의 한 주택가에서 한국인 여성을 폭행하고 성폭행하려다가 도망치던 미국인 남성을 몸싸움 끝에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특히 이 남성을 제압하기 위해 업어치기를 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최근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에이톤은 "선행 덕분에 표창장과 작은 포상금을 받는다."면서 "가족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표창장을 보여드리면 조금 안심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몸싸움 끝에 위기에 빠진 성폭력 피해자를 구한 에이톤은 무술 유단자는 아니지만 과거 부산경찰홍보단에서 의경근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SBS 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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