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언니 강타, 그대로 리시브…이다영 '행운의 득점' 김형열 기자 입력 2019.12.06 07:49 수정 2019.12.06 07:49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배구 현대걸설이 흥국생명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현대건설 이다영은 쌍둥이 언니 이재영의 강타를 막아내며 행운의 득점까지 올렸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