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대, 유린기도 나온다?…바뀐 모습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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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먹는요즘 급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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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의문의 초대장을 받고영문도 모른 채 어디론가 실려 간 원과 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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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다름 아닌 군대??!무적태풍부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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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맛있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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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 요리로 2019 군인 급식 요리대회에서국방부 장관상까지 탔다고 하니실력 검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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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군부대까지 간 김에 급식뿐만 아니라군 생활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PX(충성마트)에서 만난 장병들에게한번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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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나 지인들과 연락할 수 있는 게 가장 좋고휴대전화로 인터넷 강의나 토익 공부 등자기개발도 할 수 있습니다." -이동현 상병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을전 부대 시범운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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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뿐만 아니라생활관 내 공기청정기와 에어컨도 보급,생활 환경도 개선 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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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올해 10월부터 전방 및 격오지 부대에패딩형 동계 점퍼까지 보급됐다니추운 겨울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군 생활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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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어렵다고 생각했던 군대,이렇게 하나씩 개선되는 모습을 보니마음이 훈훈해집니다.임무엔 최선을, 병영생활은 열심히!대한민국 국군 장병 여러분들 파이팅★

달라진 군 급식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무적태풍부대로 찾아간 스브스뉴스PD 애슐리와 인턴 원

과연 '군대 밥은 맛없다'는 편견을 깰 수 있을까요?

상상 이상으로 맛있는 군 급식, 일과 후 휴대폰 사용부터 패딩형 동계 점퍼 보급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군대와는 다른 모습,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글·구성 구민경, 이다경 인턴/ 그래픽 백나은/ 기획 조제행/ 제작지원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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