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6번째 발롱도르상 수상…호날두 넘어 최다 정희돈 기자 입력 2019.12.03 07:53 수정 2019.12.03 07:53 동영상 표시하기 아르헨티나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최고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상을 받았습니다. 통산 6번째 수상으로 라이벌 호날두를 넘어 역대 최다 수상자가 됐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