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공유 서비스 '타다' 오늘 첫 재판…법정 공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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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공유 서비스 '타다'가 불법인지 여부를 놓고 본격적인 법정 공방이 시작됩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 등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오늘 공판에는 이 대표 등이 출석해 혐의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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