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3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무안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사 3개 동이 소실되고 돼지 7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약 5천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오늘(28일) 새벽 3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무안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사 3개 동이 소실되고 돼지 7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약 5천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