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메콩 정상회의…"한강의 기적, 메콩강 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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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태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메콩강 유역 5개 나라 정상들과 부산에서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열고 '사람·번영·평화의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한강·메콩강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이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긴밀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3박 4일간의 신남방 외교 일정을 마무리하고 부산에서 청와대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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